들녘 소경 머루 먹듯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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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도 모르고 덤벙댄다는 말.
- 들녘 들녘 [들:력][명사]1 두메에서 멀리 떨어져 평야가 많이 있는 지방.* ~ 사람.2 들이 있는 쪽.* ~을 바라본다.*~에서 불어오는 바람.
- 머루 머루[명사]《식물》1 포도과에 딸린 왕머루, 까마귀머루, 새머루, 개머루, 털개머루 따위, 또는 그 열매.2 왕머루의 한 가지. 왕머루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적갈색 털이 있다. = 산포도1 (山葡萄)1.
- 소경 I 소경1 [소:-][명사]1 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사람. = 맹인(盲人). 맹자(盲者). 봉사1 .2 '글을 모르는 사람'을 비유하는 말.* 낫 놓고 'ㄱ'자도 모르니 눈 뜬 ~이지요.*[참고] 장님.I I 소경2 【小京】 [소:-][명사]신라 때, 정치와 군사에 중요한 지방을 정하여 두었던 작은 서울.I I I 소경3 【小逕/小徑】 [소:-][
- 王머루 왕-머루【王머루】[명사]《식물》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. 길이 10m 정도. 산지에 자생하는데,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꼴이다. 6월에 황록색의 꽃이 피고 동그란 장과(漿果)는 가을에 검은 빛으로 익는다. 열매는 먹거나 약으로 쓰고 원줄기는 지팡이감으로 쓴다. = 산포도1 (山葡萄).
- 靑머루 청-머루【靑머루】[명사]푸른 머루.
- 개머루 개-머루 [개:-][명사]《식물》 포도과의 낙엽 지는 덩굴나무. 잎은 심장 모양에 3~5개로 갈라지며 어긋나고, 여름에 녹색의 꽃이 핀다. 열매는 머루와 비슷한데, 못 먹는다. [참고] 돌머루.
- 새머루 새-머루 [새:-][명사]《식물》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식물. 잎은 덩굴손과 마주 나고, 6~7월에 담황록색 꽃이 핀다. 9월에 흑색과 장과(漿果)가 익는데 먹는다.
- 왕머루 왕-머루【王머루】[명사]《식물》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. 길이 10m 정도. 산지에 자생하는데,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꼴이다. 6월에 황록색의 꽃이 피고 동그란 장과(漿果)는 가을에 검은 빛으로 익는다. 열매는 먹거나 약으로 쓰고 원줄기는 지팡이감으로 쓴다. = 산포도1 (山葡萄).
- 청머루 청-머루【靑머루】[명사]푸른 머루.
- 떡 먹듯 '예사로 쉽게 함'을 이르는 말.* 거짓말을 떡 먹듯 한다.*떡 먹듯 쉬운 말.
- 半소경 반-소경【半소경】 [반:-][명사]1 = 애꾸눈이.2 시력이 아주 약하여 잘 볼 수 없는 사람.3 글을 알지 못하는 사람.
- 色소경 색-소경【色소경】 [-쏘-][명사]《생물학/생리학》 빛깔을 분간할 시력이 아주 없거나 불완전한 병, 또는 그러한 사람. = 색맹(色盲).
- 반소경 반-소경【半소경】 [반:-][명사]1 = 애꾸눈이.2 시력이 아주 약하여 잘 볼 수 없는 사람.3 글을 알지 못하는 사람.
- 밤소경 밤-소경[명사]1 밤눈이 어두운 증세.2 밤눈이 몹시 어두운 사람. = 계맹. 작맹.
- 색소경 색-소경【色소경】 [-쏘-][명사]《생물학/생리학》 빛깔을 분간할 시력이 아주 없거나 불완전한 병, 또는 그러한 사람. = 색맹(色盲).